everyday

광주 여행기.

바커스_ 2008. 2. 25. 01:27



우리집 시골 장성.. 울 가족 큰 장녀.. 큰누나의 결혼식이 있어서
장성으로 내려갔다.. ㅎㅎ;;

올만에 쉬는날도 잡고 내려갔더뉘.. -_-;;
큰엄마만 기억나고 누나 들 동생들은.. 가물가물..

ㅋㄷ 그래도 시골 간건 정말 잘한건 같다..
잊혀 질뻔한 누나들과 동생들을 만나건.. 정말 잘한거 같다..

산소도 찾아가 조상님들 큰아버지에게 절하고 오고.
언제 또 이런날이 있을까나..

다음 결혼식? ㅋㅋ
아직도 조금 어리버리하지만.. 만나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 ㅋ

후암~* 이만 자야것다 -_ㅠ

사진찍은게 하나도 없어서.... ..


...

.. 아.. 2개 있네.. ㅎㅎ;; 혜원이와 원이 사진.. ㅋㄷㅋㄷ



울 사촌동생 원이~~ 별명 : 1원 -_-;; ㅋㅋ 울 아버지의 급조한 별명인것 같다.. ㅋㄷ


음... ㅋ  혜원이 무지 활발하고 -_-;; 게임 무지 좋아함.. ㅋㄷ
다음에 광주가면 한번 크게 쏜다고 했는데.. 확실하지 않음.. ㅋ

마지막 사진은..'


마귀할멈을 무서워하는 재우.. ㅋㄷ 나랑 음식 먹는 겜 하면서 ㅋ

다음에 또 광주가면 하트 이불 덥고 자야지 -_- ㅋㄷ
무지무지 부드러움 ㅋㅋ


그리고 큰집을 가면서 글을 하나 봤는데..
한번 끄적여 본다.

" 인생을 긍적적이며 체계적인
  계획으로 최선을 다하자 " 
- 인상은 한번 -

그리고

" 나태하고 게으른 정신은 죽음이다 "

ㅇㅡㅇ;; 멋진말이지만.. 무섭다..

아자 내일도 힘찬하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