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했던 가방이.. 결국 수명을 다하였다..
결국 새로운 가방구입!
내가 살고 있는 월타 1층에 있는 매장 CRUMPLER.. -_-;;
가방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마지막에 고른 가방.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한 설명(?)과 웃음으로 구매하게된 가방... ㅎㅎ;;
오랜지색에 큰백-*
그동안 3년동안 함께 해준가방.. 고생했다!
그리고 $25로 구입한 바지겸수용복 2벌, 그리고 티 2장 나름 득템한듯 ㅎㅎ;;
오늘도 알찬 하루! ㅋ
'2013-14 Austr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irns - 첫번째날. 나이트마켓 (0) | 2014.02.11 |
---|---|
커피한잔의 여유 (0) | 2014.01.31 |
Sydney - Australia Day (0) | 2014.01.29 |
Sydney - Port Stephens (2) | 2014.01.22 |
Sydney - 스카이다이빙 2차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