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용주가 파스타 나오기전 준비해준.. 디저트. 초코치즈. 저건 까묵었다 ㅋ
냠냠 맛있다 -_ㅜ

 

오랜만에 친구 석환이를 만났다가 용주가 일하고 있는 파스타 집을 찾았다.
혼자 가서 밥을 먹기는 그랬는데.. 음.. 그래도 맛있더라구.. 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석환이 도착.

이번엔 석환이가 배고파서.. 피자를 시켜먹었다.. 냠냠.. 맛있네..
ㅋ 그리고 어리버리 하고 용운이가 와서 잠깐 이야기 하다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친구 만나니깐 너무 기분이 좋다.. -_ㅠ
왠지... 행복하다 ^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