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icolia 여기는 친구 민정이가 알바를 하고있는 곳.
영어로 주문도 하고 사장님도 역시 영어를 하신다..
닉이라는 분이 사장님인데.. 음 역시 -_-;; 외국인
처음들어왔을때 말을 걸어주웠는데.. 두근.. 두근.. 영어라서 당황했다
다행이 친구 민정이가 프랜드 라고 말해줘서.. 난 인사를 하고
의자에 앉았다.
음.. 민정이 알바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카푸치노 한잔을 시켰다
ㅋ 우유거품이 ㅇㅡㅇ 음~~ 맛있다. ㅋ
간단하게 문자나 하고 놀다.
민정이가 알바를 끝나고 맛있는 밥을 사주웠는데
파스타 이름이.. 제이미.. ㅋ 그냥 끌려서 먹엇는데.. 맛있다 >,< ㅋ
아직 나도 파스타를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여기 음식도 역시 맛있는거 같다.
그리고 닉이 레드와인도 무료로 줘서 한잔~* 아.. 맛있당.. ㅋ
-_ㅡ;; 요즘들어 음식을 먹을때마다 와인을 꼭 한잔하는것 같다.. 흐 ^^;;
여기 메뉴북을 보면 와인종류도 적당히 있는것 같다 맥주는 독일맥주가 많은것 같다.
다음에 오면 맥주 한잔 해야겠다 ㅋㅋ
여기 카페를 보면 주위에 그림과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_ㅡ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도 있어서 유심히 관찰하게 된거 같다.
여기 열심히 노트북 보고 있는분이 닉이라는 분이시고 나에게
카페 첫 말을 해주신 분이다... 나를 당황하게 한 그분!! ㅋㅋ
이건 보면 알겠지만 피아노 ㅋㅋ 민정이 말로는 가~~~끔 밤이면 피아노를 친다고 하는데
오늘은 아쉽게 일찍 나와서 듣지는 못했다.. ㅋㅋ
다음에 가면 볼수있겠지?? ㅇㅡㅇ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우리 친구 민정이. ㅋㅋ
문자보내고 있을때.. 찰칵!! ㅋ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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