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원.. 숨을 죽으고 지켜보게 하는 영화..
여자의 고통과 시련.. 그리고 복수
살인이라는 복수를 하면서 에리카는 다른모습의 에리카를 받아들인다.
조니 포스터의 연기와 나빈 앤드류스 의 연기..
영화속에서 느껴지는 심리적은 긴장감.
닐 조단 감독의 이끌어낸 영화적 요소는 배우를 통해서 전달이 된거같다.
처음 내용도 모르고 들어선 영화지만.. 정말 숨죽이고 보는 영화이다..
조디 포스터 얼굴보면 -_-;; 참 저런연기가 어디서 나올까..
푸른눈동자에서 뿜어져 나오는 저.. -_-;; 강열함?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있는데 한문장 끄적여 본다
중간에 나온 흑인아주머니의 말이다.
" 죽는방법은 많아.. 사는게 어렵지..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힘든거야 "
-_-;; 아까본건데 가물가물하네.. ㅋ
살아가는게 힘든거야.. 후회없이 살자 ^ㅡ^ !!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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