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다는건 참. 즐거운 것 같다.. ^^
저번에 요리주제가 있는 영화 라따뚜이를 봤다
단.. 쥐가 주인공이다.. 이름이 레미.
절대미각과 빠른손놀림 넘치는 열정!!
인간이라면 참 부러울텐데..
왠지 요리를 다시 하고싶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인건 확실하다
그래도 고난을 이겨내고 사람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요리를하지만
그친구는 --;; 링귀니.. 요리실력은 역시 없다..
그러나.. -_-;; 절대적인 서버..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음식을 나르는 모습은
경이로워다고 하나?? ㅋㅋㅋ
쥐가 요리한다는 주제로 만든 영화지만 역시 생각지 못한 영화인지..
즐거운 영화? 가족영화? 음.. 아니야.. -_ㅡ 무엇인지 충격을 주는것 같던 영화
그리고 이런 말이 생각난다
영화속 일류요리사인 구스토의 말!
" 누구나 요리는 할 수 있습니다 "
레미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꿈이 있는 요리사인건 확실한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싶은영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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