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레이크 업을 보고나서..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처음에 어떤영화인지 모르고 보고 있었다..
시작은 게리가 브룩을 야구장에 만나서 만남을 이루워나가는 것이다..
사랑.. 참 신기하면서 행복한것 같은데.. 서로간에 작은 다툼으로
점점 돌이킬수 없는 이별이라는 것으로 간다는것..
그리고 게리가 마지막으로 브룩을 잡아보려하지만 고백하는 말을하지만 브룩은..
울먹이며 이런말을 한다..
" 맙소사..이를 어쩌지..나는 같은 느낌이 아닌거 같아.. "
영화를 만든 사람은 이영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엇을까?
브룩.. 그리고 게리.. 이 두명에 이야기.. 아름다웠지만
브레이크업 이별후에 꼭 보기를 추천한다.
이사람... -_-; 감독인가봐.. ㅋㅋ
그리고 한사람더 설명할사람..
마를린 딘. 이사람 브룩에 미술품 파는곳에 사장인데..
처음에는 변태?r같았는데.. 음.. 조금 생각이 틀린사람인것 같다. 조금 엄격한?
마를린 딘 이라는 세상에 사는 사람?? 이건 같은데.. 암튼 사장.
브룩이 이별에 상처를 받아 여행을 떠나려할때 그는.. 이런말을 했다.
" 실컷 여행해.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일해.
돌아간곳이 이곳이아니라면 메세지넣어주고. "
브룩은... 어려운 상사를 만난것 같지만.. 믿음직한 상사를 두고 있었다는건. 확실하다.
그리고 제니퍼 에니스톤은... 걍.. 맘에든다. ㅋㅋ 사진한장 더 올려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