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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조니 뎁이 나오는 영화.
어렸을때 가위손을 보고 지금 까지 오면서
죽지 않는 연기력 소유자..

캐리비안의 해적 찰영기를 들어보면
소용돌이 씬에서의 찰영이 힘들었다고 하는데
바로 앞에 있는 사람도 안보일정도의 물을 뿌리면서
연기자의 노력없이는 힘들엇던 찰영이라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걸 보여주기 조금 아쉬웠던점 있지만
역시 1편부터 계속 본 소감은.. 만족? ^ㅡ^ 이정도 ㅋㅋ

Johnny Depp = 가위손. 초콜릿. 네버랜드를 찾아서. 등등.
Orlando Bloom = 블랙호크다운. 반지의제왕. 트로이. 킹덤오브해븐. 등등
Keira Knightley = 슈팅 라이트 배컴. 오만과 편견. 킹 아더. 러브 액추얼리 등등
Geoffrey Rush = 샤인. 니모를 찾아서. 등등
Chow Yun-Fat = 영웅본색. 도신2. 커랩터. 방탄승. 황후화 등등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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