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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30 GRANDEUR IG
  2. 2008.02.25 ㅇㅇ
  3. 2008.02.14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4. 2008.02.14 고마워요.

GRANDEUR IG

ETC 2019. 11. 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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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TC 2008. 2. 25. 16:53
첫 만남은 항상 설레이지요. 특히 만난 상대가 자신의 마음에 꼭 들때는 어떻게 행동해야지 다음 만남을 기약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특히, 둘이 모두 함께 좋아하는 경우가 아닐때는 다음의 10가지 행동들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원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비행기를 태워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지만 않을 정도로 상대의 장점을 들춰낸다. 칭찬을 받는 당사자는 칭찬 들어서 좋고, 하는 사람도 상대의 좋은 점만 보게 되므로 서로에게 좋다. 물론 말도 안되는 것에까지 칭찬을 하는 것은 금물.
 
2. 5초의 여유를 가져라
처음 만나서 대화를 하면 어색하고 당황하기 마련이다. 상대에게 질문을 한 후 5초 이상은 기본적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상대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3. 방청 아르바이트생이 되라
상대의 눈을 응시하며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어줘라. 맞장구를 쳐주면서 들으면 상대는 ‘말이 통한다’는 생각에 금새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될 것이다.

4. 우리 사이는 75cm
두 사람이 마주 앉은 테이블 사이의 거리는 75cm가 적당하다. 너무 떨어지면 상대는 당신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며 너무 몸을 밀착시키면 상대는 당신을 느끼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밝은 웃음으로 상대를 바라볼 위치를 잘 잡고 앉는 것도 첫인상을 좋게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다.
 
5. 신비스러운 사람이 되라
솔직한 게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처음 만나고 말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나기를 희망한다면 자기 자신을 다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무언가 여운을 남겨야 신비스럽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법이다.

6. 가끔은 ‘척’ 해라
‘척’한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정도만 지나치지 않으면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처음 만나 그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면 여성은 착한 척, 깔끔한 척, 순한 척, 예쁜 척을, 남성은 멋있는 척, 듬직한, 유능한 척, 자상한 척 해라.

7. 첫만남의 심리 메카니즘를 이용해라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첫 만남에서 어떤 사람이 아주 재미있고 재치있었다면 그 후 그 사람이 그리 재미있지 않은 얘기를 해도 다른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첫 만남에서 점잔을 빼던 사람이 어느 날 아주 우스운 얘기를 한다면 사람들은 예의상 웃어줄 뿐 그리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 후자를 부정성의 효과(negativity effect)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이후 아무리 노력해도 첫인상을 극복하기가 힘들다. 첫 만남에서는 서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상대에게는 되도록 장점이 될 수 있는 정보만을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바보스런 사람은 순진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냉정한 사람은 이성적인 사람으로 위장할 수가 있는 것이다.
 
8. 계속해서 호명하라
상대방의 이름을 많이 불러주는 것이 좋다. 가장 친숙해지기 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9. 공통분모를 찾아라
서로의 취미생활, 좋아하는 음식 등 대화 중간 중간마다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내라.

10.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해라
지나친 자신감은 자칫 상대방으로 하여금, 오만한 존재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자신감은 필요하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할까 이런 소소한 생각들을 해도 좋지만 행동할때는 자신있게 보여야 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lsb8666/1001618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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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북적임 속에서
문득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해지고 쓸쓸해질때...
그런 마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싶어
얘기할 사람을 떠올릴때...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핸드폰이 있어 공중전화 쓸일 없겠지만
어느날 공중전화기에 70원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전화번호를 꾹꾹 누룰때...
♡그 전화를 받는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어떤일로 하룻밤을 꼬박새고 새벽을 보게 될 때...
어둠이 걷혀가는 새벽하늘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그 아침을 같이 나누고픈 사람을 떠올릴 때...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손에 쥔 시집에서
좋은 글을 발견하고 그 얘기 전해줄 사람을 생각할 때...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마음 가누기조차 너무나 어렵다 느끼는 날
그 속에서 자신을 끄집어 내려다 도저히 안되는 날에
곁에 앉아 맘놓고 울어도 될 사람 그리워질 때...

♡떠올려지는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밤공기가 어느새 따뜻해졌다 놀라면서 누군가 불러내
지나간 일들 기억해내고 얘기하고 싶은 상대가 필요해질 때...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그랬음 좋겠습니다。
소중한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
너무 커다란 욕심...또는 이기심일지 모르나..。
내가 느끼는 따뜻함 그대로
당신에게 나...편안한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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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ETC 2008. 2. 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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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고 스쳐지날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사람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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