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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31 비밀의 숲 테레비시아 1
  2. 2007.10.21 브레이브 원 2
  3. 2007.09.01 스타더스크 2
  4. 2007.08.24 오랜만에... 혼자놀기를.. ㅋㄷㅋㄷ 4

비밀의 숲 테레비시아

Movie 2007. 10. 3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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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레비시아.. 상상하면 이뤄진다..
영화를 처음 접할때 환타지 이면서 공상적인 내용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영화를 계속 보면서 와..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라는 말이 나왓다.
참.. 즐겁다? 잼있다 보다는 나도 저렇게 놀앗던 적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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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인공의 만남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이지만.
꼭 봐야할 영화인것 같다..

나도 어린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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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원

Movie 2007. 10. 2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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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원..  숨을 죽으고 지켜보게 하는 영화..
여자의 고통과 시련.. 그리고 복수
살인이라는 복수를 하면서 에리카는 다른모습의 에리카를 받아들인다.
조니 포스터의 연기와 나빈 앤드류스 의 연기..
영화속에서 느껴지는 심리적은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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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조단 감독의 이끌어낸 영화적 요소는 배우를 통해서 전달이 된거같다.
처음 내용도 모르고 들어선 영화지만.. 정말 숨죽이고 보는 영화이다..
조디 포스터 얼굴보면 -_-;; 참 저런연기가 어디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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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동자에서 뿜어져 나오는 저.. -_-;; 강열함?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있는데 한문장 끄적여 본다
중간에 나온 흑인아주머니의 말이다.
" 죽는방법은 많아.. 사는게 어렵지..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힘든거야 "
-_-;; 아까본건데 가물가물하네.. ㅋ

살아가는게 힘든거야.. 후회없이 살자 ^ㅡ^ !!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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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크

Movie 2007. 9. 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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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더스크. 음.. 영화를 보고나서 느낌은.. 한편의 동화?? 그리고 공포... 해피앤딩?
여러가지 느낌이 있었지만. 참 즐겁게 본거 같다.
트리스탄의 변화하는 과정을 보면 성인이 된다는거? 그런것을 보여주는것 같고
해적선에서의 선장과의 만남은 그들에게 큰 기회가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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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을이서 담을 기준으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곳.
마녀와 마법이 존재하고 별이 존재하는 스톰홀드 그곳에서 펼쳐지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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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영화의 공포를 느끼게 해준 우리의 미쉘 파이터 라미아역.
중간중간 썸뜩한 느낌을 주는 연기를 보여주는데 역시 영화배우는 모든
자기역활에 충실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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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깐이지만 왕의아들들.. 참... 어의없게 사악하고 어리버리 한것같다.
가족끼리 죽으고 죽이다뉘.. 흠냐. 그래도 이상하게 유령되나서는 싸움은 안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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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그냥 흐믓한 웃음을 주는 영화
그리고 트리스탄의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거.. 트리스탄이 마법에 걸려 쥐로 변해있을때
이베인은 그에게 사랑고백을 하면서 이런말을 한다
" 트리스탄 당신을 사랑해요. 그 사랑이 너무커서 가슴에 담아둘수 없어요 "

기회가 된다면 꼭 보기를 추천하는 영화.
영화도 점점 변화를 하고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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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_ㅡ 어중간한건 싫어..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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