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조니 뎁이 나오는 영화.
어렸을때 가위손을 보고 지금 까지 오면서
죽지 않는 연기력 소유자..

캐리비안의 해적 찰영기를 들어보면
소용돌이 씬에서의 찰영이 힘들었다고 하는데
바로 앞에 있는 사람도 안보일정도의 물을 뿌리면서
연기자의 노력없이는 힘들엇던 찰영이라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걸 보여주기 조금 아쉬웠던점 있지만
역시 1편부터 계속 본 소감은.. 만족? ^ㅡ^ 이정도 ㅋㅋ

Johnny Depp = 가위손. 초콜릿. 네버랜드를 찾아서. 등등.
Orlando Bloom = 블랙호크다운. 반지의제왕. 트로이. 킹덤오브해븐. 등등
Keira Knightley = 슈팅 라이트 배컴. 오만과 편견. 킹 아더. 러브 액추얼리 등등
Geoffrey Rush = 샤인. 니모를 찾아서. 등등
Chow Yun-Fat = 영웅본색. 도신2. 커랩터. 방탄승. 황후화 등등 (너무 많다)

우연히 친구싸이들렸다가.. 나의 졸업사진을 발견...
참... 오래된 사진 ^ㅡ^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운 나의 제로스 패밀리.

 

오랜만에 핸드폰 가지고 놀기... ㅡㅡ;

정환이 셀카. 끝....

25일 금요일 명일이형 생일축하겸 우리 여단 형들과 함께
신촌에서 모임을 가졌다..

총 인원은 10명.. 두현이형 중축으로 각지역에서 모였다 ㅋㅋ






















잠깐에 시간을 이용해 형들 사직을 찍엇다~*






















-_ㅡ;; ㅎㅎ 역시 포즈는 ㅡㅡv 최고요~* ^ㅡ^


























































오랜만에 만난 형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다.. ㅋ






















1차 2차 3차 가면서 잼있고 오랜만에 만나서 서먹서먹 할것 같은데.
가족같은 느낌.. ㅋ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너무 아쉬워서 4차로 홍대 bar에서 데킬라 하고 나초하고 한잔하고
-_ㅜ 새벽까지 있다 집에 갔지만..
언제 또 만날지 모르는 형들이라 아쉬운마음에 너무 많았다..

형들.. 다음에 또뵈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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